2020-06-30 22:30 (화)
중부 오후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초여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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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오후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초여름 더위
  • 김성은 기자
  • 승인 2020.06.02 04: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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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좋음~보통’
오늘의 날씨 (출처= 기상청 공식홈페이지 날씨누리 일기예보c)
오늘의 날씨 (출처= 기상청 공식홈페이지 날씨누리 일기예보c)

화요일인 2일, 오늘 날씨는 전국이 차차 흐려져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이어져 남부일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2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기온은 서울 10~18(서울 15도), 낮 20~31도(서울 23도), 경상내륙은 31도 이상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이어진다.

특히나 오늘부터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차차 흐려지고, 오후부터 내일 새벽 비가 내릴 예정이다.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예정이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 5~20mm가 예상되고 그 밖의 강원 영동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는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1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오늘 전국이 차츰 흐려지겠고 경기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단계가 예상됩니다.

서울 아침 기온은 15도, 청주는 16도에서 시작한다. 낮 기온은 서울이 어제보다 내려가면서 23도 예상되고 대전과 전주 29도, 대구 30도, 부산은 24도로 예상된다.

목요일까지 중부지방과 전북에는 비가 오락가락하다가 이후로는 대체로 맑고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초여름 더위가 시작됐으니 특별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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